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1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04개 세 글자:105개 🐳네 글자: 116개 다섯 글자:25개 여섯 글자 이상:34개 모든 글자:385개

  • 가오리 : (1)가오릿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,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.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.
  • 계하다 : (1)말 없는 가운데 뜻이 서로 맞다. 또는 그렇게 하여 약속이 성립하다.
  • 고살다 : (1)‘먹고살다’의 방언
  • 고하다 : (1)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다.
  • 과되다 : (1)잘못이 드러났으나 지적받거나 문제화되지 않고 그대로 넘겨지다.
  • 과하다 : (1)잘못을 알고도 모르는 체하고 그대로 넘기다.
  • 구재비 : (1)‘먹보’의 방언
  • 구제비 : (1)‘먹보’의 방언
  • 근허다 : (1)‘묵직하다’의 방언
  • 기하다 : (1)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기억하여 두다.
  • 꾀장어 : (1)꾀장어과의 바닷물고기. 뱀장어와 비슷하며 몸길이는 55cm 정도이다. 몸은 검붉은 색이고, 양쪽에 있는 여섯 개의 아가미구멍은 불규칙한 두 줄로 뚜렷하다. 낚싯밥으로 쓰며 한국, 일본,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물밥 : (1)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묵은 나물로 하여 먹는 음식. 고사리, 버섯, 호박고지, 오이 고지, 가지 고지, 무시래기 따위의 햇볕에 말린 여러 가지 나물을 물에 잘 우려서 삶아 무쳐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한 해를 무사히 지나게 된다고 한다.
  • 낙하다 : (1)잠자코 내버려 둠으로써 슬그머니 허락하다.
  • 납자루 : (1)잉엇과의 민물고기. 몸의 길이는 5~7cm이며, 어두운 갈색이다. 옆구리에는 전혀 무늬가 없고 산란관은 항문 뒤에 있으며, 4~6월에 조개 속에 알을 낳는다. 우리나라 대동강, 북한강, 낙동강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념 축문 : (1)‘봉헌 기도’의 전 용어.
  • 념하다 : (1)묵묵히 생각에 잠기다. (2)말없이 마음속으로 빌다. 주로, 죽은 이가 평안히 잠들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한다.
  • 달지다 : (1)‘먹음직스럽다’의 방언
  • 덕초군 : (1)‘나무꾼’의 방언
  • 도하다 : (1)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빌다.
  • 독하다 : (1)소리를 내지 않고 속으로 글을 읽다.
  • 돌 선우 : (1)중국 전한 시대 흉노의 제3대 왕(?~B.C.174). 내ㆍ외몽고를 정복하여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유목민의 대국가를 세웠으며 한(漢)나라 고조(高祖)를 격파하여 한나라로 하여금 굴욕적인 화친책을 쓰게 했다. 재위 기간은 기원전 209~기원전 174년이다.
  • 량하다 : (1)마음속으로 요량하다. (2)말 없는 가운데 양해하여 주다.
  • 례하다 : (1)말없이 고개만 숙여 인사하다.
  • 록휘관 : (1)중국 청나라 때 천진에 거주했던 한국인인 안기가 쓴 책. 총 6권으로, 주로 작자가 소장했던 작품들에 감정과 고증 따위를 작품 내용과 함께 기록하고 있다.
  • 목장어 : (1)꾀장어과의 바닷물고기. 뱀장어와 비슷하며 몸길이는 55cm 정도이다. 몸은 검붉은 색이고, 양쪽에 있는 여섯 개의 아가미구멍은 불규칙한 두 줄로 뚜렷하다. 낚싯밥으로 쓰며 한국, 일본,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묵무언 : (1)입을 다문 채 말이 없음.
  • 묵반향 : (1)한참 동안 말이 없음.
  • 묵부답 : (1)잠자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음.
  • 묵하다 : (1)말없이 잠잠하다.
  • 배하다 : (1)말없이 절하다.
  • 비 의무 : (1)업무를 처리하는 가운데 알게 된 사실에 대하여 비밀을 지켜야 할 의무. 주로 공무원, 변호사, 의사, 공증인 등과 관련하여 규정하고 있다.
  • 비하다 : (1)비밀로 하여 말하지 아니하다.
  • 빈대처 : (1)상대에게 침묵으로 대처한다는 뜻으로, 죄를 지은 사람에게 일절 대응하지 않음으로써 스스로 뉘우치게 함을 이르는 말. 불교의 계율 중 하나이다.
  • 사하다 : (1)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다.
  • 삭하다 : (1)먹으로 글씨를 지워 버리다.
  • 살되다 : (1)의견이나 제안 따위가 나왔으나 무시되다.
  • 살하다 : (1)의견이나 제안 따위를 듣고도 못 들은 척하다.
  • 상 기구 : (1)‘묵상 기도’의 전 용어.
  • 상 기도 : (1)소리를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올리는 기도.
  • 상 기법 : (1)집단 토론에 앞서 개개인들이 토론의 목적과 문제점, 논점을 확인하는 기법.
  • 상 수덕 : (1)마음속으로 기도하며, 덕을 쌓는 일.
  • 상 신공 : (1)‘묵상 기도’의 전 용어.
  • 상하다 : (1)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다. (2)말없이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리다.
  • 새기다 : (1)별로 하는 일 없이 한곳에서 오래 묵으며 날을 보내다. (2)마음의 고충이나 흥분 따위를 애써 참으며 넘겨 버리다.
  • 색임리 : (1)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에 윤기가 있음. (2)호기 있게 잘된 서화를 칭송하여 이르는 말.
  • 색창윤 : (1)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.
  • 색판단 : (1)관상법의 하나. 글씨를 쓰게 하여 그 필세(筆勢)와 묵색(墨色)을 보고 그 사람의 길흉, 운명을 판단한다.
  • 서하다 : (1)먹물로 글씨를 쓰다.
  • 수하다 : (1)제 의견이나 생각,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키다.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(墨子)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.
  • 시 담보 : (1)서면에 명시하지는 않았지만, 당사자가 암묵적으로 당연한 일로서 어떤 행위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증하는 담보.
  • 시록적 : (1)묵시록의 특성이 있는. 또는 그러한 것.
  • 시론적 : (1)신이 계시를 통하여 진리를 나타낸다는 이론에 근거한. 또는 그런 것.
  • 시 문학 : (1)하나님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은 신비를 계시한 문학. 신약의 ‘요한 계시록’, 구약의 ‘다니엘서’ 따위가 있다.
  • 시 보증 : (1)서면에 명시하지는 않았지만, 당사자가 암묵적으로 당연한 일로서 어떤 행위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증하는 일.
  • 시하다 : (1)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이다. (2)하나님이 계시를 내려 그의 뜻이나 진리를 알게 해 주다. (3)말없이 잠자코 눈여겨보다.
  • 식하다 : (1)말없이 마음속으로 알다.
  • 신하다 : (1)‘묵직하다’의 방언
  • 신허다 : (1)‘묵직하다’의 방언
  • 약하다 : (1)말 없는 가운데 뜻이 서로 맞다. 또는 그렇게 하여 약속이 성립하다.
  • 어가다 : (1)일정한 곳에 머물러서 자고 가다.
  • 어나다 : (1)제때에 처리를 못하고 묵어서 남다.
  • 어대다 : (1)‘헐뜯다’의 방언
  • 언 수행 : (1)불교에서,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하는 참선. 말을 함으로써 짓는 온갖 죄업을 짓지 않고 스스로의 마음을 정화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다.
  • 언하다 : (1)아무런 말도 하지 아니하다.
  • 연부답 : (1)말없이 대답하지 아니함.
  • 연하다 : (1)잠잠히 말이 없다.
  • 우하다 : (1)말없이 돕다.
  • 운다리 : (1)‘바닥쇠’의 방언
  • 운디이 : (1)‘바닥쇠’의 방언
  • 운세배 : (1)‘묵은세배’의 방언
  • 유하다 : (1)하나님이 말없이 가르치다.
  • 은 간장 : (1)담근 지 오래된 간장.
  • 은 김치 : (1)담근 지 오래된 김치.
  • 은 나물 : (1)뜯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먹는 산나물.
  • 은데기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  • 은데밭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  • 은뎅이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  • 은돼지 : (1)다 자란 돼지.
  • 은디이 : (1)일정한 때를 지나 오래된 사물이나 사람
  • 은바티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  • 은설날 : (1)‘작은설’의 방언
  • 은세배 : (1)섣달 그믐날 저녁에 그해를 보내는 인사로 웃어른에게 하는 절.
  • 은 소금 : (1)만들어진 지 오래된 소금.
  • 은시배 : (1)‘묵은세배’의 방언
  • 은인간 : (1)세례를 통하여 새로 태어나기 전의 이기주의, 방탕, 교만, 죄악 따위에 사로잡힌 사람.
  • 은장군 : (1)장기에서, 쌍방이 모두 모르고 지나쳐 넘긴 장군. 한 수 이상 지나쳐 넘긴 장군을 이른다.
  • 은 종자 : (1)채종한 지 오래된 종자. 대개의 경우에 발아력이 많이 떨어지므로 구입하거나 심을 때 주의해야 한다.
  • 은지앝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  • 음 촬영 : (1)대사 또는 음향 효과가 존재하지 않는 화면을 만들기 위하여, 음향과 관련된 일체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하는 방식.
  • 음하다 : (1)소리 없이 시를 읊다.
  • 인되다 : (1)모르는 체하고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인정되다.
  • 인 의무 : (1)국제법상, 중립국이 교전국에 의하여 가해진 불리한 행위를 알면서도 그냥 두어서 슬며시 인정할 의무. 교전국이 전쟁 수행을 위하여 행한 행위로 중립국의 국민이 불이익을 받은 경우 교전국의 행위가 전쟁법에 의하여 인정되는 것에 한한다.
  • 인하다 : (1)모르는 체하고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인정하다.
  • 자골목 : (1)‘먹자골목’의 방언
  • 장아찌 : (1)썰어서 말린 묵을 끓여서 식힌 간장에 담가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친 반찬.
  • 적하다 : (1)잠잠하고 고요하다.
  • 정배미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  • 존하다 : (1)말없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다.
  • 종하다 : (1)말없이 남의 명령이나 요구 또는 의사에 그대로 따라서 좇다.
  • 좌하다 : (1)말없이 잠잠히 앉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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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묵으로 끝나는 단어 (241개) : 굼묵, 오묵오묵, 사묵, 윗묵, 게살어묵, 휘묵, 망묵, 관자 우묵, 님의 침묵, 육선생유묵, 한묵, 과묵, 이조묵, 삼깻묵, 송연묵, 우묵주묵, 상수리묵, 부슬묵, 열묵, 조묵, 들깻묵, 우석묵, 녹디묵, 메물묵, 부실묵, 시묵새묵, 령견잔묵, 신묵, 굴묵, 자묵자묵 ...
묵으로 끝나는 단어는 24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묵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1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